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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흐루시초프」의 회고|진위 말썽 속의「망명」비록|제3부 베리아 숙청
【뉴요크7일=김영희 특파원】전 소련수상「니키타·흐루시초프」는 7일「라이프」지에 실린 그의 회고록 제3부에서 한때「스탈린」의 후계자로까지 물망에 올랐던 비밀경찰 두목 「베리야」의 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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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포 교도소자리에|다양식 아파트|서울시, 천백 가구 수용계획 시민판
1911년 10월 1일 건축되어 많은 애국지사들이 투옥, 옥고를 치렀던 마포교도소가 55년만에 헐리게 되었다. 서울시는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마포교도소를 1억 9천 6백 만원에 총